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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 스트레스 얘기할 사람이 없다는 게 제일 힘드네

그저그런하루

08.16 · 조회 1,617

예전엔 회사에서 열받는 일 있으면 집에 와서 그 사람한테 다 쏟아냈는데 이젠 그럴 데가 없다..

오늘도 부장한테 시달리고 왔는데 그 얘길 누구한테 하나 싶어서 혼잣말로 벽에다 중얼거렸어ㅋㅋ

친구들한테 하자니 걔들도 각자 바쁘고 매번 징징대기도 미안하고..

그냥 이 답답함을 삭이는 법을 배우는 게 혼자 사는 거구나 싶더라

댓글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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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슬·08.16

삭이는 법 배우는 게 혼자 사는 거라는 말.. 맞아서 더 짠하네요

쓸쓸한가로등·08.16

여기 사람들한테라도 쏟아내요 우린 서로 징징대도 안 미안하잖아요ㅋㅋ

민지엄마·08.16

벽에다 중얼거리는 거ㅠ 저도 그래요 들어줄 사람 하나가 그렇게 아쉽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