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장 스트레스 얘기할 사람이 없다는 게 제일 힘드네
그
그저그런하루
08.16 · 조회 1,617
예전엔 회사에서 열받는 일 있으면 집에 와서 그 사람한테 다 쏟아냈는데 이젠 그럴 데가 없다..
오늘도 부장한테 시달리고 왔는데 그 얘길 누구한테 하나 싶어서 혼잣말로 벽에다 중얼거렸어ㅋㅋ
친구들한테 하자니 걔들도 각자 바쁘고 매번 징징대기도 미안하고..
그냥 이 답답함을 삭이는 법을 배우는 게 혼자 사는 거구나 싶더라
그저그런하루
08.16 · 조회 1,617
예전엔 회사에서 열받는 일 있으면 집에 와서 그 사람한테 다 쏟아냈는데 이젠 그럴 데가 없다..
오늘도 부장한테 시달리고 왔는데 그 얘길 누구한테 하나 싶어서 혼잣말로 벽에다 중얼거렸어ㅋㅋ
친구들한테 하자니 걔들도 각자 바쁘고 매번 징징대기도 미안하고..
그냥 이 답답함을 삭이는 법을 배우는 게 혼자 사는 거구나 싶더라
삭이는 법 배우는 게 혼자 사는 거라는 말.. 맞아서 더 짠하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