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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베이터에서 매일 마주치는 개랑 나랑 더 친함

혼자걷는길

08.16 · 조회 1,236

우리 라인에 시츄 키우는 집이 있는데 아침마다 엘베에서 만난다.

주인분은 늘 폰 보느라 정신없는데 그 개는 나만 보면 꼬리를 미친 듯이 흔들어서 이제 내가 먼저 인사를 하게 됨ㅋㅋ

오늘은 문 열리자마자 내 다리에 안기려고 뛰어와서 주인분이 민망해하시는데 나는 좋기만 하고.

주인 이름은 몰라도 개 이름은 아는 이상한 이웃 관계가 됐네..

댓글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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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벤더밭·08.16

시츄 그 눈망울 못 이겨요 진짜

닳은구두·08.16

아침에 그렇게 반겨주면 하루 시작이 다르죠

부울경카페장—라떼별·08.16

주인 이름은 모르고 개 이름만 아는 거ㅋㅋ 우리 동도 그래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