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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 봐온 거 정리하다가 혼자 사는 티 나는 순간

묵직한침묵

08.18 · 조회 644

마트에서 큰맘 먹고 이것저것 담아왔는데 냉장고에 넣다 보니 반은 결국 못 먹고 버릴 게 뻔해서

왜 자꾸 2인분씩 사게 되는지 모르겠음.. 몸에 밴 습관이 무섭더라고

그래서 요즘은 대파도 반 단, 두부도 소포장 이런 걸로 겨우 조절하는데 그것도 남아ㅋㅋ

결국 오늘 저녁도 어제 남은 카레에 계란 하나 부쳐서 때웠다

댓글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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햇살한줌·08.18

남은 카레에 계란 이거 국룰 아닌가요ㅋㅋ

민과장·08.18

소포장이 좀 비싸도 버리는 것보단 낫더라구요

봄비내리는·08.18

2인분씩 사게 되는 거 저도요.. 손이 기억하나봐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