솔로랜드솔로랜드

택배 상자 안 뜯고 쌓아둔 게 다섯 개째

B

BMW탐

08.18 · 조회 696

주문할 땐 급하게 시켜놓고 막상 오면 뜯기가 귀찮아서 현관에 그냥 쌓아두는 버릇이 있음ㅋㅋ

오늘 보니까 다섯 개나 쌓여있어서 큰맘 먹고 다 뜯었는데 뭘 샀는지 기억도 안 나는 게 반이더라.

심지어 똑같은 양말을 두 번 시킨 것도 있어서 나 자신에 좀 놀랐고

빈 상자 접어서 분리수거 내놓으니까 현관이 갑자기 넓어져서 기분은 좋더라

댓글 3

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
사뿐사뿐·08.18

빈 상자 치우면 집 넓어지는 그 기분 좋죠

고요한커피·08.18

택배 안 뜯고 쌓아두는 거 은근 스트레스인데 왜 그러는 걸까요 우리

달이맘·08.18

똑같은 거 두 번 시키는 거 저도 자주 해요ㅋㅋ 장바구니 기억력이 문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