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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득 차 안에서 눈물이 나서 나도 놀랐다

보랏빛추억

08.18 · 조회 2,027

퇴근하고 신호 대기 중에 라디오에서 옛날 노래가 흘러나왔는데 갑자기 코끝이 찡하더니 눈물이 났음.

딱히 슬픈 일이 있던 것도 아니고 그냥 하루가 고단했나 싶은데 왜 그랬는지 나도 모르겠어..

뒤차가 빵빵거려서 얼른 눈물 닦고 출발했는데 집 오는 내내 마음이 이상했다.

가끔 이렇게 아무 이유 없이 무너질 때가 있더라 요즘 부쩍

댓글 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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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운노을·08.18

고단한 거 몸은 아는데 마음이 뒤늦게 터지는 거겠죠

고독한사장·08.18

뒤차 빵빵거려서 눈물 닦는 그 장면이 왜 이렇게 짠하죠

서연맘·08.18

아무 이유 없이 무너지는 날 저도 있어요 그럴 땐 그냥 울어요

M
Max·08.18

가끔 그렇게 비워내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너무 담아두지 마세요

단단한약속·08.18

차 안이 이상하게 그런 감정 터지는 공간이더라구요 혼자라서 그런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