솔로랜드솔로랜드

빨래 널 곳이 없어서 온 집이 빨래방이 됐다

뽀짝발걸음

08.18 · 조회 638

장마철에 눅눅해서 빨래가 안 마르길래 이것저것 실내에 널었더니 거실 방 화장실 할 것 없이 빨래 천지가 됐음ㅋㅋ

건조대 하나로는 감당이 안 돼서 의자 등받이 문고리 커튼봉까지 총동원했는데 집에 들어오면 습기랑 세제 냄새가 확.

결국 못 참고 제습기 하나 틀었더니 그나마 좀 마르긴 하는데 전기세가 또 걱정이고.

여름 빨래는 정말 답이 없다는 걸 새삼 느끼는 중

댓글 3

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
한잔할래요·08.18

안 마르는 빨래는 그냥 코인빨래방 건조기가 답이더라구요

수국향기·08.18

제습기 트니까 확실히 빨리 마르긴 해요 전기세가 문제지만

산머루·08.18

문고리 커튼봉까지 총동원하는 거ㅋㅋ 저희 집도 그래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