솔로랜드솔로랜드

오랜만에 본가 갔더니 방이 그대로 있어서 뭉클했다

별처럼반짝

08.18 · 조회 997

주말에 본가에 잠깐 들렀는데 내가 쓰던 방이 예전 그대로 정리되어 있어서 좀 뭉클했음.

엄마가 언제 올지 몰라서 늘 비워두고 청소해두신다는데 그 말에 괜히 코끝이 찡했다.

침대에 잠깐 누워보니까 어릴 때 냄새 같은 게 나는 것도 같고 시간이 여기만 멈춘 것 같더라ㅋㅋ

자주 못 와서 죄송한데 이 방이 있다는 게 이상하게 든든하기도 하고

댓글 3

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
W
Will·08.18

부모님 계실 때 자주 가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되네요

티라미수·08.18

언제 올지 몰라 비워두신다는 말에 저도 울컥했어요

C
Captain·08.18

본가에 내 방 그대로 있는 거 그거 진짜 뭉클하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