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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이 두 주 만에 키 큰 걸 보니까

단단하게

08.18 · 조회 1,890

격주로 보다 보니까 딸을 2주에 한 번 보는데 그 사이에 눈에 띄게 크더라.

현관에서 신발 벗는 애 뒤통수가 저번보다 확실히 높아진 걸 보고 순간 멈칫했음..

매일 보면 모를 텐데 띄엄띄엄 보니까 크는 게 다 보여서 좋기도 하고 아깝기도 하고

안아보니까 어깨가 예전 같지 않게 단단해져서 괜히 더 오래 안고 있었다

댓글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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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스코티·08.18

저는 문틀에 키 표시 해두는데 올 때마다 늘어서 웃프더라구요

포르쉐꿈꾸는·08.18

좋기도 하고 아깝기도 하다는 그 감정 정확히 그거예요

보리맘·08.18

띄엄띄엄 보니까 크는 게 다 보인다는 말 너무 공감돼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