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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구점서 애 학용품 사다가 나도 필통 삼

비오는날의커피

08.18 · 조회 944

애 준비물 고르러 갔다가 나도 모르게 어른 필통을 하나 만지작거리고 있더라ㅋㅋ

회사에서 볼펜 굴러다니는 거 지겨웠는데 애 따라왔다가 충동적으로 심플한 걸로 하나 집었음.

애가 아빠도 필통 사 하고 신기해하는데 그 반응이 또 귀여워서 계산대에서 둘이 나란히 필통 하나씩 들고 섰다.

집 와서 새 필통에 볼펜 정리하는데 이 별거 아닌 게 은근 기분 좋더라

댓글 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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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러너·08.18

어른도 새 문구 사면 기분 좋죠 별거 아닌데 말이에요

보름달밤·08.18

둘이 나란히 필통 하나씩 든 거ㅋㅋ 그림이 귀엽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