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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 친구 엄마가 나한테 반말을 해서

L

Leo

08.18 · 조회 1,356

애 데리러 갔다가 딸 친구 엄마랑 마주쳤는데 대뜸 나한테 반말 비슷하게 툭툭 던지는 게 좀 당황스러웠다.

아빠 혼자 키우니까 만만하게 본 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 성격인지는 모르겠는데 순간 뭐라 대응해야 할지 멎었음ㅋㅋ

그렇다고 애들 보는 앞에서 얼굴 붉히긴 뭐해서 그냥 웃으면서 넘겼는데 집 와서 생각하니 좀 기분이 묘하더라.

뭐 다음에 또 그러면 그때는 정색 한번 해야지 하고 마음먹었는데 실제로 그럴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

댓글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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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의들판·08.18

애들 앞이라 웃고 넘긴 거 잘하셨어요 근데 기분 묘한 거 이해돼요

따뜻한안부·08.18

아빠 혼자라고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 진짜 있어요 무시하세요

잔잔한봄·08.18

다음엔 정색 한번 하세요 그래도 되는 거예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