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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박 이틀차인데 밤에 별 보다가 좀 울컥했다

사진찍는남자

08.20 · 조회 1,546

트렁크에 매트 깔고 뒷문 열어놓고 누웠는데 도시에선 못 보던 별이 진짜 쏟아지더라.

낮엔 덥다고 짜증냈는데 해 지고 바람 불어오니까 이 맛에 차박 하는구나 싶었음ㅋㅋ

혼자 캔맥주 하나 까고 멍하니 하늘 보다가 갑자기 왜 눈물이 핑 돌았는지 나도 모르겠다..

뭐 별거 아니고 그냥 오랜만에 아무 생각 없이 편했던 것 같기도 하고

댓글 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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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은바다·08.20

저도 요즘 주말마다 나가는데 이제 못 끊음ㅋㅋ

겨울눈꽃·08.20

혼자 캔맥에 별 조합 낭만 오지네요

튜닝카매니아·08.20

차박 모기 대책 어떻게 하세요 저는 그거 때문에 포기함

낡은편지·08.20

방충망 텐트 트렁크에 붙이는 거 하나 사면 됩니다

딸기우유구름·08.20

밤바람 불 때 그 해방감 저도 알아요.. 왜 울컥하는지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