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박하러 갔다가 옆자리 아저씨랑 밤새 얘기함
L
Leo
08.19 · 조회 1,584
혼자 차박하러 갔는데 옆 자리에 나이 지긋한 아저씨도 혼자 오셨더라고.
서로 데면데면하다가 커피 한잔 하시겠냐고 먼저 말 걸어주셔서 화로 앞에 나란히 앉았는데 이게 웬걸 밤새 얘기했음ㅋㅋ
당신도 몇 년 전에 혼자 되셨다는데 그 말 하실 때 잠깐 불만 바라보시더라..
아침에 헤어질 때 연락처도 안 물어봤는데 그게 오히려 딱 좋았던 것 같다
Leo
08.19 · 조회 1,584
혼자 차박하러 갔는데 옆 자리에 나이 지긋한 아저씨도 혼자 오셨더라고.
서로 데면데면하다가 커피 한잔 하시겠냐고 먼저 말 걸어주셔서 화로 앞에 나란히 앉았는데 이게 웬걸 밤새 얘기했음ㅋㅋ
당신도 몇 년 전에 혼자 되셨다는데 그 말 하실 때 잠깐 불만 바라보시더라..
아침에 헤어질 때 연락처도 안 물어봤는데 그게 오히려 딱 좋았던 것 같다
이런 게 차박의 묘미죠 사람은 안 정해두고 만나는 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