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놀이하러 갔는데 애들 노는 거 구경만 하다 옴
도
도시의밤
08.20 · 조회 944
계곡에 혼자 물놀이하러 갔는데 막상 가니까 물에 들어가기보단 애들 노는 거 구경하는 게 더 재밌었음.
튜브 뒤집혀서 허우적대는 꼬맹이랑 그거 건져주는 아빠 보면서 혼자 실실 웃었다ㅋㅋ
예전 생각도 나고 해서 좀 뭉클했는데 뭐 그것도 잠깐이고 이내 시원한 물에 발 담그니 다 잊었네.
결국 물엔 무릎까지밖에 안 들어갔는데 그래도 여름을 좀 만진 기분이었다
도시의밤
08.20 · 조회 944
계곡에 혼자 물놀이하러 갔는데 막상 가니까 물에 들어가기보단 애들 노는 거 구경하는 게 더 재밌었음.
튜브 뒤집혀서 허우적대는 꼬맹이랑 그거 건져주는 아빠 보면서 혼자 실실 웃었다ㅋㅋ
예전 생각도 나고 해서 좀 뭉클했는데 뭐 그것도 잠깐이고 이내 시원한 물에 발 담그니 다 잊었네.
결국 물엔 무릎까지밖에 안 들어갔는데 그래도 여름을 좀 만진 기분이었다
무릎까지만 들어가도 충분하죠 시원하면 됐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