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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절 앞두면 벌써 밤에 마음이 무거워진다

오월의장미

08.20 · 조회 1,347

추석 얼마 안 남았다고 벌써 마트에 이것저것 나오던데 그거 보니까 마음이 좀 그렇더라

결혼했을 땐 시댁 갈 걱정에 스트레스였는데 이젠 갈 데가 없어서 또 그게 허전하고ㅋㅋ

혼자 명절 보내는 거 몇 번 해봤는데도 이 시기만 되면 밤에 괜히 심란해짐

뭐 이번엔 혼자 여행이라도 갈까 싶다가도 그것도 청승 같아서 관두고

댓글 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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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물간식·08.20

시댁 스트레스 없어진 건 좋은데 그 빈자리가 또 이상하죠

단순한삶·08.20

명절 시기만 되면 밤에 심란한 거 저도 그래요 미리부터

봄바람타고·08.20

혼자 여행 청승 아니에요 저 작년에 갔는데 오히려 좋았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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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m·08.20

갈 데 없어서 허전한 거 그게 진짜 명절의 아이러니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