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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회사로 옮겼더니 사장이 곧 가족이래

버티는사람

08.16 · 조회 1,271

대기업 나와서 소규모로 이직했는데 첫날부터 사장이 "우리는 가족 같은 회사"라고 하길래 불안하더라ㅋㅋ

아니나 다를까 가족이라는 명목으로 야근 수당도 애매하고 주말에 경조사도 다 챙기라 하고..

정 없는 것보단 낫다 싶다가도 이 '가족'이라는 단어가 은근 사람 묶는 사슬이더라고.

차라리 남남처럼 딱 일한 만큼만 계산해주는 게 편한데 말이지

댓글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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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코아한잔·08.16

일한 만큼만 계산해주는 게 제일 깔끔한데 왜 그걸 정 없다고 하는지

조용한산·08.16

가족이라는 단어로 묶는 순간 선 넘는 요구가 시작돼요.. 조심하세요

노을바라기·08.16

가족 같은 회사 = 수당 없는 회사 이거 국룰이죠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