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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택하다 보니 냉장고랑 너무 친해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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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a

08.16 · 조회 1,081

프리랜서로 집에서 일한 지 몇 달 됐는데 집중 안 될 때마다 냉장고를 여닫는 게 습관이 됐다ㅋㅋ

딱히 배고픈 것도 아닌데 그냥 문 열고 안을 스캔하고 다시 닫고 자리 앉기를 하루에 스무 번은 하는 듯..

회사 다닐 땐 눈치 보느라 군것질도 못 했는데 지금은 감시자가 냉장고밖에 없으니 이게 문제네.

살은 찌는데 일 능률은 떨어지고 이 자유를 어떻게 다스려야 하나 고민이다

댓글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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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들림없는·08.16

저는 그래서 일부러 카페 나가요 냉장고랑 거리 두기ㅋㅋ

지율엄마·08.16

감시자가 냉장고밖에 없다는 말 미쳤닼ㅋㅋ 완전 공감

갓생사는척아싸·08.16

냉장고 스캔ㅋㅋㅋ 재택러의 국룰이죠 저는 하루 서른 번은 여는 듯