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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근하기 싫어서 지하 주차장에서 10분을 앉아있었네

새벽미소

08.15 · 조회 1,441

차 대놓고 시동 끈 채로 핸들에 이마 대고 한참을 그러고 있었다..

딱히 무슨 큰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저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시작될 하루가 버거워서ㅋㅋ

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한 곡 다 듣고서야 겨우 문 열고 내렸는데

이렇게라도 나만의 10분 챙기지 않으면 못 버티겠더라 요즘은

댓글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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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요한바다·08.16

노래 한 곡 듣고 내리는 거 그거라도 있어야 하루를 시작하죠 오늘도 버텨봐요

라떼한잔할까·08.16

큰일 없는데 그냥 버겁다는 그 감정.. 그게 제일 설명하기 힘들죠

한결같은마음·08.16

주차장에서 핸들에 이마 대고 있는 그 10분ㅠ 저도 매일 그래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