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책하다 문득 오늘 하루 아무하고도 안 웃었단 걸 깨달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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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inkRose
08.17 · 조회 1,964
저녁에 늘 걷는 길 걷다가 문득 오늘 내가 소리 내서 웃은 적이 한 번도 없다는 걸 알았다.
회사에선 필요한 말만 하고 집에 오면 혼자니까 웃을 일이 딱히 없더라고.
그 생각 하니까 좀 서늘해져서 일부러 예능이라도 틀어놓고 웃어볼까 했음ㅋㅋ
근데 그것도 좀 웃기고.. 뭐 내일은 누구랑 실없는 농담이라도 하나 해봐야겠다
PinkRose
08.17 · 조회 1,964
저녁에 늘 걷는 길 걷다가 문득 오늘 내가 소리 내서 웃은 적이 한 번도 없다는 걸 알았다.
회사에선 필요한 말만 하고 집에 오면 혼자니까 웃을 일이 딱히 없더라고.
그 생각 하니까 좀 서늘해져서 일부러 예능이라도 틀어놓고 웃어볼까 했음ㅋㅋ
근데 그것도 좀 웃기고.. 뭐 내일은 누구랑 실없는 농담이라도 하나 해봐야겠다
여기서라도 실없는 농담 나눠요 우리ㅋㅋ
저는 그래서 강아지랑 대화해요.. 대답은 없지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