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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려묘 사료 사러 갔다가 직원이랑 한참 수다 떨었다

잔잔한미소

08.17 · 조회 860

고양이 사료 떨어져서 동네 펫샵 갔는데 직원분이 우리 애 얘기 물어보면서 이것저것 챙겨주더라.

알고 보니 그분도 같은 종 키우신다고 해서 서로 사진 보여주면서 한참 떠들었음ㅋㅋ

사료만 사서 나올 줄 알았는데 새로운 간식 정보에 발톱깎이 팁까지 얻어왔네.

혼자 반려동물 키우면 이런 정보 나눌 데가 없는데 이런 대화가 은근 반가웠다

댓글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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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린창가·08.17

동네 펫샵 단골 되면 이런 게 좋더라구요

여린햇살·08.17

혼자 키우면 정보 나눌 데가 없다는 말 공감돼요

흔들림없는·08.17

같은 종 키우는 사람 만나면 대화가 끝이 없죠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