암보험 하나 새로 들면서 혼자라는 게 실감났다
M
Mia
08.19 · 조회 1,371
나이 드니 슬슬 몸이 걱정돼서 암보험 하나 새로 알아봤는데 서류 쓰다가 문득 멈칫했거든.
비상 연락처랑 보호자 칸에 누구 이름을 넣어야 하나 한참을 고민했다.. 예전 같으면 당연히 그 사람이었을 텐데.
결국 언니 번호를 적으면서 아 이제 정말 내가 챙겨야 하는구나 싶어서 마음이 좀 무거웠음.
아프지 말아야지 아프면 나 혼자 감당해야 하니까.. 뭐 그런 생각
Mia
08.19 · 조회 1,371
나이 드니 슬슬 몸이 걱정돼서 암보험 하나 새로 알아봤는데 서류 쓰다가 문득 멈칫했거든.
비상 연락처랑 보호자 칸에 누구 이름을 넣어야 하나 한참을 고민했다.. 예전 같으면 당연히 그 사람이었을 텐데.
결국 언니 번호를 적으면서 아 이제 정말 내가 챙겨야 하는구나 싶어서 마음이 좀 무거웠음.
아프지 말아야지 아프면 나 혼자 감당해야 하니까.. 뭐 그런 생각
혼자 챙겨야 한다는 게 무겁지만 건강 챙기는 계기로 삼으면 돼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