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 친구랑 아직 서로 존댓말 반말 사이에서 애매한 중
S
Stella
08.20 · 조회 764
몇 번 만나서 꽤 친해진 것 같은데 나이도 비슷하고 해서 이제 말 놓을까 하는데 그 타이밍이 참 애매하더라ㅋㅋ
먼저 말 놓자고 하기도 뭐하고 계속 존댓말 쓰자니 벽이 있는 것 같고 이 어정쩡한 사이가 은근 신경 쓰임.
어제는 걔가 실수로 반말했다가 아 죄송 하고 다시 존대로 돌아가는데 그게 또 웃겨서 둘이 한참 웃었음.
뭐 자연스럽게 편해지면 알아서 놓게 되겠지 싶어서 그냥 두기로 했다..
자연스럽게 놓게 되는 게 제일 좋아요 억지로 하면 어색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