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로 사귄 친구가 알고 보니 나랑 같은 헬스장이었다
몽
몽이집사
08.20 · 조회 796
모임에서 친해진 사람이랑 운동 얘기 하다가 어느 헬스장 다니냐 물었더니 나랑 같은 데라 둘 다 깜짝 놀랐음ㅋㅋ
그렇게 자주 갔는데 얼굴 한번 못 마주친 게 신기해서 앞으로 시간 맞춰서 같이 하기로 했는데 그게 신의 한 수였다.
혼자 할 땐 대충 하고 도망쳤는데 옆에서 봐주는 사람 있으니까 자세도 잡아주고 서로 자극돼서 확실히 열심히 하게 되더라.
운동 끝나고 단백질 쉐이크 하나씩 물고 수다 떠는 게 요즘 낙인데 친구 하나로 헬스장 가는 게 즐거워졌다..
운동 후 쉐이크에 수다ㅋㅋ 그 재미로 가는 거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