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사한테 깨지고 온 날은 유독 옛 생각이 나
단
단정한사람
08.16 · 조회 1,477
오늘 상사한테 심하게 시달리고 왔는데 이런 날은 이상하게 헤어진 사람이 생각나더라..
잘잘못을 떠나 그래도 힘든 날 얘기 들어주던 사람이었으니까 그 자리가 유독 크게 비어 보이는 거지ㅋㅋ
그렇다고 다시 돌아가고 싶은 건 절대 아닌데 그냥 위로가 고픈 날엔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되네.
샤워하고 나와서 찬물 한 잔 마시니까 좀 정신이 드는 게 그래도 다행이고
단정한사람
08.16 · 조회 1,477
오늘 상사한테 심하게 시달리고 왔는데 이런 날은 이상하게 헤어진 사람이 생각나더라..
잘잘못을 떠나 그래도 힘든 날 얘기 들어주던 사람이었으니까 그 자리가 유독 크게 비어 보이는 거지ㅋㅋ
그렇다고 다시 돌아가고 싶은 건 절대 아닌데 그냥 위로가 고픈 날엔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되네.
샤워하고 나와서 찬물 한 잔 마시니까 좀 정신이 드는 게 그래도 다행이고
찬물 한 잔에 정신 든다니 다행이에요 오늘은 푹 자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