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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영 자유형 겨우 25미터 완주한 날

살가운바람

08.15 · 조회 821

발차기만 두 달 하다가 드디어 자유형 배우는데 숨쉬기가 안 돼서 물 엄청 먹었거든ㅋㅋ

호흡 타이밍이 자꾸 어긋나서 25미터 가는 동안 몇 번을 멈췄는지 모름..

근데 오늘 처음으로 안 멈추고 끝까지 갔는데 벽 찍고 헉헉대면서 올라오는데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더라.

옆 레인 할머니가 잘한다고 엄지 척 해주시는데 그거에 또 힘나서 한 바퀴 더 돌았음

댓글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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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실장님·08.16

호흡만 익으면 그다음부턴 확 늘어요 고비 넘기셨네 축하

햇살한줌·08.15

옆 레인 할머니 엄지 척ㅋㅋ 수영장 인심 좋죠 그 응원에 힘나는 거 알아요

허사장·08.15

자유형 호흡 그거 진짜 관문이죠 물 먹는 거 국룰ㅋㅋ 25미터 완주 축하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