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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란다에서 방울토마토 키운 지 석 달째인데

사뿐사뿐

08.15 · 조회 641

심심해서 씨앗 심었던 방울토마토가 드디어 빨갛게 익기 시작했거든.

아침마다 물 주면서 오늘은 몇 개나 익었나 보는 게 요즘 소소한 낙인데 어제 딴 거 하나 먹어보니까 마트 거보다 훨 달더라ㅋㅋ

근데 벌레가 자꾸 꼬여서 그거 잡느라 아침마다 실랑이하는 게 일이긴 함..

이게 이렇게 재밌을 줄 알았으면 진작 할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

댓글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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갓생사는척아싸·08.16

아침마다 몇 개 익었나 보는 그 재미 인정ㅋㅋ 별거 아닌데 하루 시작이 기분 좋음

안개꽃다발·08.15

벌레는 진짜.. 저는 계피물 뿌리니까 좀 덜 오더라구요 한번 해보세요

한실장님·08.15

직접 키운 토마토가 확실히 달죠 저도 상추 키우는데 그거 뜯어 먹는 재미가 쏠쏠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