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자 산책하는 게 익숙해진 내가 낯설 때가 있다
두
두부맘
08.17 · 조회 1,774
요즘은 이어폰도 안 꽂고 그냥 혼자 걷는 게 편해졌다.
예전엔 혼자 뭘 하는 게 그렇게 어색하고 싫었는데 이제는 오히려 이 시간이 기다려지기까지 하네.
근데 가끔 이렇게 혼자가 익숙해진 나 자신이 문득 낯설 때가 있어.
좋은 건가 싶다가도 너무 익숙해지면 나중에 누구랑 같이 걷는 게 불편해지는 건 아닐까 싶고.. 뭐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하지
두부맘
08.17 · 조회 1,774
요즘은 이어폰도 안 꽂고 그냥 혼자 걷는 게 편해졌다.
예전엔 혼자 뭘 하는 게 그렇게 어색하고 싫었는데 이제는 오히려 이 시간이 기다려지기까지 하네.
근데 가끔 이렇게 혼자가 익숙해진 나 자신이 문득 낯설 때가 있어.
좋은 건가 싶다가도 너무 익숙해지면 나중에 누구랑 같이 걷는 게 불편해지는 건 아닐까 싶고.. 뭐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하지
그건 그때 가서 생각하지 이 마무리 왠지 마음 편해지네요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