돈 걱정 없이 아플 수 있는 게 소원이 될 줄이야
박
박대표
08.19 · 조회 2,052
젊을 땐 아프면 그냥 병원 가면 되는 줄 알았는데 요즘은 아프면 병원비부터 계산하는 나를 보게 되거든.
얼마 전에 이가 시큰거리는데 임플란트하면 몇백이라는 소리에 그냥 참고 견디는 중이라ㅋㅋ
돈 걱정 없이 아플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게 소원이 될 줄은 정말 몰랐다.
건강이 재산이라는 말이 이 나이 되니까 뼈에 사무치는데.. 뭐 어쩌겠어 아껴 쓰면서 버텨야지
돈 걱정 없이 아플 수 있는 게 소원이라는 말.. 너무 공감돼서 먹먹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