솔로랜드솔로랜드

허리 삐끗해서 파스 붙이려다 등에 손이 안 닿아서 좌절

조부장

08.18 · 조회 1,334

아침에 무거운 거 들다가 허리를 삐끗했는데 파스라도 붙이려고 하니 이게 또 문제더라.

등 한가운데 아픈 데를 붙여야 하는데 혼자라 손이 거기까지 안 닿아서 낑낑댔거든ㅋㅋ

결국 벽에 파스 붙여놓고 등을 비벼서 겨우 붙였는데 그 모습을 누가 봤으면 웃겼을 거야.

이럴 때 누가 등에 파스 하나 붙여줄 사람 있었으면 싶다가도.. 뭐 혼자 사는 게 다 이런 거지

댓글 3

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
지안맘·08.19

파스 붙여줄 사람 있었으면 하는 거.. 그런 사소한 데서 외롭죠 허리 조심하세요

오래된사진·08.18

등에 손 안 닿는 거 진짜 혼자 살면 자주 겪죠 저는 효자손으로 눌러요ㅋㅋ

팬지꽃밭·08.18

벽에 파스 붙여놓고 등 비비는 거ㅋㅋㅋ 상상되니까 웃프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