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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오만 넘은 차 타이어 갈았더니 통장이 텅

잔잔한미소

08.19 · 조회 866

출근길에 자꾸 핸들이 떨려서 정비소 갔더니 타이어 네 짝을 다 갈아야 된다네..

십오만 킬로 넘게 탄 차라 그러려니 했는데 견적 보니까 사십몇 만원 나와서 순간 숨이 턱 막혔다.

그냥 앞에 두 짝만 갈면 안 되냐고 물어보다가 괜히 없어 보였나 싶어서 혼자 민망했음ㅋㅋ

차는 굴러가는데 내 통장이 안 굴러가네

댓글 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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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묵한사람·08.19

그래도 안전은 못 미루니까요.. 잘 하셨어요

꿈결처럼·08.19

굴러가는데 통장이 안 굴러간다는 말 왜 이렇게 공감되지

흐린창가·08.19

앞두짝만 갈아도 되긴 하는데 편마모 오면 더 손해라 결국 다 가는 게 맞긴 함ㅋㅋ

미래의꽃길·08.19

타이어값 진짜 무섭죠.. 저도 지난달에 두 짝만 갈았는데 그것도 부담이더라구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