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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마철에 혼자 있으니 빗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린다

달콤한쿠키

08.19 · 조회 1,294

며칠째 비가 오는데 혼자 있는 집에서 듣는 빗소리가 왜 이렇게 크게 들리는지 모르겠어.

둘이 살 땐 이런 날 부침개나 부쳐먹자며 소란스러웠는데 지금은 그냥 창밖만 보고 있네ㅋㅋ

외롭다기보단 좀 적적한 건데 이런 날은 그 적적함이 평소보다 진하게 밀려오더라..

그래도 뭐 어쩌겠어 라디오라도 틀어놓고 커피나 한 잔 내려마셔야지

댓글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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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구한판·08.19

이런 날 커피 한 잔이 위로가 되죠. 비 곧 그쳐요

투명한아침·08.19

외롭다기보단 적적하다는 그 표현.. 딱 맞네요. 부침개라도 부쳐드세요ㅋㅋ

듬직한오빠·08.19

비 오는 날 혼자 듣는 빗소리 유난히 크죠.. 저도 라디오 틀어놔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