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 친구가 생기니까 옛 친구들 소중함이 더 보인다
탁
탁구치는남자
08.20 · 조회 895
요즘 새로 친해진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재미에 빠져 있었는데 문득 오래된 친구들한테 소홀했다는 걸 깨달았음.
새 친구는 새 친구대로 좋은데 내 밑바닥까지 다 아는 오래된 애들은 또 다른 편안함이 있는 거 있지ㅋㅋ
새 관계에 설레다 보니 정작 늘 그 자리 있던 친구들을 당연하게 여겼구나 싶어서 좀 미안해지더라고.
그래서 오랜만에 옛 친구한테 먼저 연락해서 이번 주말에 보자 했는데 새 사람 만나는 것만큼이나 이것도 설레네..
새 사람도 좋지만 옛 친구 챙기는 거 잊지 말아야겠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