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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 배우다가 옛날 그 노래가 나와서 손이 멈췄다

단단하게

08.16 · 조회 1,567

유튜브 보고 코드 연습하는데 하필 예전에 둘이 좋아했던 노래가 예시로 나오더라.

전주 몇 마디 치다가 손이 그냥 멈춰버렸는데 그 몇 초가 왜 이리 길던지..

헤어진 지 3년인데 아직도 이런 데서 걸리는 게 나도 웃기고 한심하고 그렇다ㅋㅋ

그래도 다음 곡으로 넘겨서 끝까지 연습은 했음 이 악물고

댓글 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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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의기억·08.16

이 악물고 끝까지 쳤다는 거 멋있음 담엔 그 노래도 웃으면서 칠 날 옴

코코아한잔·08.16

저도 라디오에서 그 노래 나오면 아직도 채널 돌려요 시간이 약이라는데 아직 덜 나았나봐요

흐린창가·08.16

3년이면 짧지도 않은데 아직 걸리는 게 한심한 게 아니라 그만큼 진심이었던 거죠

안개꽃다발·08.16

노래는 진짜 예고 없이 훅 들어오죠.. 근데 다음 곡으로 넘긴 게 성장인 거예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