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책길에 늘 마주치던 어르신이 며칠 안 보이니 걱정된다
초
초록잎새
08.16 · 조회 1,584
아침마다 공원에서 스트레칭하시는 할아버지 한 분이 계셨는데 요 며칠 안 보이신다.
서로 목례만 하는 사이라 이름도 모르는데 이상하게 자꾸 신경이 쓰여.
어디 편찮으신가 여행 가셨나 별생각을 다 하게 되네.
매일 보던 사람이 안 보이는 것만으로 이렇게 마음이 쓰이는 걸 보면 나도 정이 든 거겠지.. 내일은 계셨으면 좋겠다
초록잎새
08.16 · 조회 1,584
아침마다 공원에서 스트레칭하시는 할아버지 한 분이 계셨는데 요 며칠 안 보이신다.
서로 목례만 하는 사이라 이름도 모르는데 이상하게 자꾸 신경이 쓰여.
어디 편찮으신가 여행 가셨나 별생각을 다 하게 되네.
매일 보던 사람이 안 보이는 것만으로 이렇게 마음이 쓰이는 걸 보면 나도 정이 든 거겠지.. 내일은 계셨으면 좋겠다
며칠 뒤에 다시 나오시면 반가움이 배가 되더라구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