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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 화단에 누가 상추를 심어놨더라

꿋꿋한참나무

08.16 · 조회 1,084

산책하다 우리 동 화단을 봤는데 언제부턴가 구석에 상추랑 고추가 자라고 있더라ㅋㅋ

누가 몰래 텃밭을 만든 건지 아침마다 어떤 할머니가 물 주시는 걸 봤음.

관리사무소에서 뭐라 할까 걱정도 되는데 파릇파릇한 게 보기엔 좋아서 나도 모르게 매일 확인하게 되네.

오늘은 상추가 제법 컸길래 괜히 잘 자라라 하고 지나왔다

댓글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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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안맘·08.16

매일 확인하게 된다는 거 저도 그래요 자라는 거 보는 재미가 있어요

굵직한사람·08.16

관리실이랑 종종 실랑이 나긴 하는데 보기엔 좋죠

달빛솜사탕·08.16

우리 아파트도 그런 화단 텃밭 있어요ㅋㅋ 정겹더라구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