축제 야시장에서 혼자 이것저것 사 먹다 배 터질 뻔
봄
봄비내리는
08.20 · 조회 1,184
여름 축제 야시장에 혼자 갔는데 부스마다 냄새가 어찌나 유혹적인지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음.
닭꼬치 하나 사고 저기선 감자튀김 사고 또 저 끝에선 아이스크림까지.. 혼자니까 눈치 볼 사람도 없어서 계속 사 먹었다ㅋㅋ
양손에 먹을 거 들고 다니다가 벤치에 앉아서 우걱우걱 먹는데 이게 웬 행복인가 싶더라고.
집 갈 때쯤 배가 남산만 해져서 후회 살짝 했지만 뭐 축제가 원래 그런 거지
배 남산만 해지는 거 국룰ㅋㅋ 후회는 다음날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