돌싱라운지
익명으로 솔직하게 풀어놓는 공간이에요
동네 한 바퀴 돌다가 예전에 둘이 걷던 길이 나왔다[3]
서해노을·08.17·조회 1,766·♥ 77
혼자 산책하는 게 익숙해진 내가 낯설 때가 있다[4]
두부맘·08.17·조회 1,786·♥ 78
산책하다 벤치에 앉은 노부부 보고 괜히 멍해졌다[4]
클라이머·08.17·조회 1,746·♥ 74
강아지 산책이 요즘 유일하게 사람 만나는 시간이야[3]
느린걸음·08.17·조회 1,346·♥ 46
택배 상자 쌓인 현관 보다가 혼자 웃펐다[4]
Jack·08.17·조회 1,734·♥ 76
산책하다 노을 보는데 갑자기 눈물이 핑 돌았다[4]
오월의장미·08.17·조회 1,937·♥ 86
옆동 아주머니가 김치 담갔다며 한 통 주고 가셨다[4]
강원등산서포터—산소·08.17·조회 1,996·♥ 90
이웃 할머니가 반찬 나눠주시는데 자꾸 눈물이 났다[4]
Jasmine·08.17·조회 2,067·♥ 96
혼자 산 지 오래되니 이웃 인사 한마디가 크게 다가온다[3]
가을하늘아래·08.17·조회 1,704·♥ 73
비 오는 날 우산 없이 뛰는데 누가 씌워줬다[4]
체리블라썸·08.17·조회 2,197·♥ 99
이웃집 애가 그린 그림을 문에 붙여줘서 하루종일 봤다[4]
강인한사람·08.17·조회 1,936·♥ 89
혼자 저녁 먹다 창밖 놀이터 웃음소리에 숟가락을 멈췄다[4]
무쇠팔·08.17·조회 1,886·♥ 83
혼자 마트 갔다가 카트에 담긴 게 다 1인분이라 멍했다[3]
카푸치노·08.17·조회 1,657·♥ 71
중고거래 하러 나온 사람이랑 30분을 수다 떨었다[4]
남부장·08.17·조회 1,508·♥ 63
혼자 마트 장 보는 게 아직도 어색하다[4]
Luna·08.17·조회 1,438·♥ 61
혼자 사는 집에 택배 오는 게 유일한 인기척일 때가 있다[4]
레몬에이드·08.17·조회 1,925·♥ 88
혼자 카페 갔는데 옆자리 커플 대화에 마음이 시렸다[4]
반짝네온·08.17·조회 1,866·♥ 81
동네 카페 구석 자리가 요즘 내 서재가 됐다[4]
비밀의정원·08.17·조회 1,636·♥ 71
혼자 밥 먹는 게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[3]
Henry·08.17·조회 1,506·♥ 52
명절에 갈 데 없어도 우리 개 있으면 견딜 만해[3]
슈가팝·08.17·조회 1,366·♥ 47